Twitterはマーケティングに活用できるのか？
アメリカの全国TVネットワークNBC、ジェットブルー航空（JetBlue Airways）、イギリスの放送局BBC、ボストンのプロ野球チームレッドソックス、これらには共通点が一つある。それはなんだろうか？
UCCとCGM、名前は違えど悩みはひとつ
昨年より「CGM」というキーワードが、米国、日本で話題となったが、お隣の韓国では「UCC（User Created Contents）」というキーワードが流行っている。UCCとCGM、言葉の違いはあれど、互いの悩みはひとつのようだ。
ポストmixiの大本命？
mixiの成長が、インターネットサービスの新たな可能性を示したことは記憶に新しい。その影響か、「ポストmixiはどのようなサービスだろうか？」という質問を受けることがたびたびある。
내가 비스타로 업그레이드하지 않기로 결심한 5가지 이유
요즘 비스타 관련 뉴스가 한창입니다만 여러분은 언제쯤 비스타로 업그레이드 하실 예정이신가요? 얼마 전에 본 어떤 사이트에는 애플의 새로운 광고가 걸려 있더군요. 혹시 비스타로 옮기실 생각이신가요? 그렇다면 이번엔 애플(OSX)으로 옮겨보세요. 예전에 XP가 나올 때 같았으면 분명히 무시했을 법한 이…
50만 외국인을 위한 온라인 상점 열어봅시다.
한국 내에 살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의 수가 5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정확한 숫자가 아니라면 지적해 주세요). 이제는 단일 민족인 것이 자랑인 것이 아니라, 얼마나 외국인들에게도 열려 있는 살기좋은 나라인가가 자랑이 되어야 하는 세상이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엄지족은 하류의 상징인가?
모바일 단말만을 가지고 모든 정보를 서치하고 이용하는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를 이컬어 엄지족이라고 말하며, 이들을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시대의 도래의 상징으로 이야기하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이러한 일본 젊은이들의 모바일 사용 편중에 대한 일본의 분위기가 최근들어 사뭇 달라지고 있다….
Mixi vs. Myspace
06년 11월 7일, MySpace 일본판이 오픈 되었다. MySpace는 다들 아시겠지만, 2003년 7월 미국에서 오픈 한 최대의 SNS로, 약 1 억 2,500 만 명이 등록하고 있고, 현재도 매일 30 만 명의 새로운 유저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세계 최대급 SNS 서비스다….
일본에 부는 SecondLife 열풍!
데이빗앤대니 컬럼에서는 일주일에 두 번 이상, 日本 ITCrunch를 기고합니다. 일본 인터넷 업계에 도전장을 내고 일하고 있는 관계로, 한국에서 많은 손님들이 오셔서 일본 인터넷 트랜드에 대해 물어보시곤 합니다. 그래서 본 컬럼을 통해 일본 인터넷 업계의 뜨거운 관심들을 하나 둘씩…
네이버 블로그 시즌2 오픈, 화려한 페인트 모션인가?
블로그에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 시즌 2 오픈에 대한 비평을 쭉 한번 읽어 보았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통해서도 좀 찾아보고, 테터의 eolin을 통해서도 찾아보았다. 조금은 균형 잡힌 자세를 나름대로 견지해보고 싶어서였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어느 쪽의 블로거들도 다른 이야기들에서와는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