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sterdam에서 진행된 Playing FLICKR 행사에서, Physical Metadata란 아이디어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일종의 Locative Media 퍼포먼스인데요.
참가자들이 자신을 몇 개의 메타데이터로 소개한다는 아이디어가 참신하네요. 그런데 이것이 인터넷과 연결되는 Tag였다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더 많은 이미지를 보시려면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www.flickr.com/photos/tags/physicalmeta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