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중일의 디지털 마케팅 분야를 같이 이끌어갈 식구를 찾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희 어센트는 지난 5년간,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의 기업고객들에게 디지털 마케팅 그 중에서도 온드미디어에 특화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 컨텐츠 마케팅
– SEO(검색엔진최적화) 마케팅
– 소셜미디어 마케팅
– 리드제너레이션과 리드너처링
등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당면한 여러 마케팅 과제들을 <컨설팅 플러스 실행/운영 서비스>제공을 통해 해결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온드미디어 마케팅 캠페인을 효율적이고 과학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SaaS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통적 의미에서의 광고대행사나 웹에이전시와는 다른 형태의 마케팅 전문기업로서 자리잡고자 노력하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 한국/일본/중국에서 저희를 찾아주시는 고객사들이 늘어나면서 열정과 역량이 있는 분들의 참여가 절실하게되었습니다. 저희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적어도 기존 한국 시장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분야이기 때문에 사실 경험을 많이 가지고 계신 분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쌓아온 경험에 대한 자부심보다는 앞으로 쌓아갈 도전에 강한 의지를 가진 분을 찾고자 합니다.
저희가 제공하는 마케팅 서비스라는 것이 비록 새로운 접근방법이라고는 하지만 본질적으로 대중과 브랜드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돕고 그 결과로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거나 발견해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아래와 같은 생각 가진 분들이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기존 디지털 마케팅 전략과 실행 방식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있었고, 향후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스킬을 익혀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로 커가고 싶은 강한 내적 동기를 가지신 분.
2. 대기업에서부터 중소기업 그리고 벤처까지 다양한 크기의 기업들이 가진 문제들을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해결하는데 강한 열정을 가지고 계신 분. 이런 분들이라면 꼭 지원해보실 만한 포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혹시 지원 요건을 묻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아래와 같이 적시해봅니다. 참고해주세요.
- 학력: 대졸이상(졸업 예정자 가능)
- 경력: 신입/경력
- 우대:
– 통계학 혹은 유사 전공 이수
– 일본어나 중국어 혹은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분
– 매체사에서 편집자 혹은 라이터로서의 커리어를 가지신 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저희에게 이력서나 자기 소개서(혹은 둘다)를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력서의 형식은 자유입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의 업무 조건 및 환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 근무일: 월~금, 공휴일과 토요일, 주일은 쉽니다.
- 근무시간: 아침 9시반에서 오후 6시반까지
- 휴가: 연차, 월차, 정기 여름 휴가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보상: 스톡옵션
- 근무 장소: 서울 강남역 1번 출구에서 5분거리(주), 동경, 북경, 하노이 등
- 급여: 면접 통해 결정
- 회사정보 : http://ascentkorea.com/
지원 문의 메일 : im@ascentnet.co.jp 혹은 본 포스트를 올린 대표 박세용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iamseyongpark)의 친구로 신청하셔서 메시지로 이야기
나누셔도 됩니다.
그럼,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